그림을 그리고있으면 일상의 무게는 잊어버리고
저는 너무 행복한 에너지를 얻고있어요
그림과 드레스는 언제나 저를 설레이게 만드는
가장큰 원동력이죠

시사뉴스저널 인터뷰中

중학교때부터 제가직접 디자인한 드레스와
직접그린 그림을 같은느낌끼리 매치해서
전시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어요
지난 개인전은 바로 그 꿈을
실현시킨 무대였고요

- 파워코리아 인터뷰中 -

드레스가 주는 느낌을 그림과 접목
시켜 소재의 이질성을 주제의 동질성으로
변화를 주었더니 기쁨도 두배가 되었어요

조선일보 인터뷰中